정대철 민주당 대표와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대행은 8일 부처님 오신날 행사가 열린 조계사에서 만나 노무현 대통령의 방미 일정이 끝나는 대로 5월 임시국회를 정상화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박 대표 대행은 민생과 경제,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를 정상화하자고 제안했고, 정 대표도 민생 국회에는 반대하지 않는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일주일째 공전되던 임시국회는 노 대통령의 미국 일정이 마무리되는 다음 주말쯤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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