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양국은 오는 23일 텍사스에서 열릴 정상 회담 공동 성명에 대북 경제제재를 언급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도쿄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도쿄 신문은 이와 관련해 북한이 핵개발을 가속화하거나 일본인 납치 사건 해결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경우 경제제재를 발동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도쿄 신문은 일본 정부가 대북 송금 중단과 북일 무역 중지 등에 대한 검토 작업에 이미 착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