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어버이날을 맞아 국민들에게 보내는 공개편지를 통해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어버이는 국민"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정치개혁은 국민의 마음 먹기에 달렸다"면서 정치개혁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노대통령은 특히 "개혁의 발목을 잡고 지역감정으로 득을 보려는 정치인, 또 안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정치인" 등을 '잡초'로 지목하고 선량한 곡식에게 피해를 주는 잡초는 뽑아 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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