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정부 `4.3 사건 진상규명 위원회'는 6일 발간한 `진상 보고서'를 통해 "이승만 전 대통령이 강경 진압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나, 최종 책임이 이 전 대통령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이어 당시 진압 부대장인 9 연대장과 2 연대장이 작전을 맡았던 기간에 희생자의 80%가 발생했다며 이 두 사람을 2차적 책임자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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