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6일 오후 청와대에서 간자키 일본 공명당 대표 일행을 접견해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친서를 전달받고 북한 핵 문제는 한.미.일 3국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원칙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의 방한에 앞서 우리나라에 온 오플레 필리핀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필리핀의 민주화 과정 등을 주제로 환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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