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국정원을 폐지하고 해외정보처를 신설하는 법안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해외정보처 신설 추진기획단은 오늘 1차 회의를 갖고 해외 정보처의 업무를 대북과 대테러 그리고 해외정보 수집에 한정하고 예산도 국회의 철저한 검증을 받도록 법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해외정보처의 구체적인 신설 방안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어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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