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법정에서 '무일푼'을 주장했던 전두환 전대통령이 지난달 4일 경기도 광주의 한 골프장에서 아는 사람들과 함께 골프를 친 뒤 수백만원대 나무를 기념식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전두환 전대통령은 부인 이순자씨가 3번 홀에서 홀인원을 한 것을 기념해 그린 주변에 3m의 나무를 심고 '제 12대 대통령 전두환'이라고 새겨진 대리석 표석까지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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