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은 일부 언론이 `400여 개 공기업과 정부 산하단체 기관장에 대한 일괄 사정´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보도내용을 부인했습니니다.
문 수석은 "일괄사정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면서 "일상적으로 걸린 비리사실 등을 사정하는 것이지 기획을 해서 사정하는 일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수석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청와대 `특별감찰반´ 운영 방침을 설명하면서 "비리첩보의 수집과 사실관계 확인 조사에 국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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