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너 호주 외무장관은 북한 선박 `봉수호´의 헤로인 밀수 혐의와 관련해 호주 주재 북한 대사를 불러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우너 장관은 2일 호주 남부 애들레이드에서 기자들에게 헤로인 50㎏ 밀수한 혐의로 나포된 북한 선적 봉수호에 북 노동당원 한 명이 승선한 것이 드러나 북한 대사를 소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우너 장관은 북한은 전체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북한 선적인 봉수호는 사실상 북한 정권의 소유라며 북한이 마약 밀매를 시작했다는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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