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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료 20만톤 북한에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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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한에 비료 20만톤을 지원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오늘(2일) 국회에 제출한 장관급 회담 결과보고 자료에서 북한에 복합비료 중심으로 20만톤을 지원하며, 봄철 영농기에 맞춰 이 달부터 지원을 시작해서 다음달까지 지원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비료 지원은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추진되며, 수송비를 포함해 650억원 정도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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