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노무현 대통령이 1일 TV 토론에서 거론한 자주국방 5개년 계획과 관련해 오는 6일 첨단 정예군으로 가기 위한 군 전력증강방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또 지난 2월 국방부 군무회의에서 통과된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도입을 비롯한 국방중기계획도 이달안에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최종 재가를 받을 계획입니다.
노 대통령이 자주국방의 핵심요소로 강조한 군사작전 통제권 문제에 대해서는 전시 작전통제권을 한국군으로 환수하는 문제에 대해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한미 국방부는 지난달 열린 1차 실무회의에서 중장기적으로 한미연합 지휘관계를 연구하기위해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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