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신당에 참여하지 않고 오로지 국정에만 전념하겠다는 대국민선언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최 의원은 2일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생과 경제가 어렵고 북핵문제 등 안보위기가 조성된 상황에서 국정은 뒷전인채 신당창당에만 몰두할 때냐며 노무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 의원은 또 북한의 핵무기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친북좌파성향의 인사를 국정원 핵심요직에 임명한 것은 노 대통령이 과연 자유민주체제를 지킬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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