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은 오는 15일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와 한미동맹관계 발전, 경제통상분야 협력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원칙을 재확인하고 한미간 공동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우리측의 대북 평화번영정책에 대한 미국측의 지지를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주한미군기지 재배치를 포함한 한미동맹 재조정 문제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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