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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JSA 경비 한국군에 이양"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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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유엔사가 관할하는 판문점 공동구역, 즉 JSA에 대한 경비책임을 한국군이 맡아달라고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이달초 열린 한미간 실무협의에서 한국군이 미군의 특정임무를 맡기로 했고 이 가운데 JSA경비책임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JSA는 한국군 350여 명과 미군 250여 명이 경비를 맡고 있는 지역으로, 이곳 경비책임이 한국군에 이양되면 비무장지대 전역에 대한 경비를 한국군이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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