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총무는 28일 낮 오찬모임을 갖고 다음 달 임시국회 개회에 관해 논의합니다.
한나라당 이규택 총무는 28일 모임에서 북한 핵문제와 우리 정부의 유엔인권위원회 표결 불참에 관해 긴급 현안질의를 할 필요가 있다며 다음달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이번 달 내내 임시국회를 연 만큼 다음 달까지 회의를 계속할 필요는 없다며 임시국회 소집에 부정적인 의견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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