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이 북-미-중 3자회담에서 핵 보유를 시인했다는 외신보도와 관련해, "정확한 사실여부를 확인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미국측이 3자 회담이 끝난 뒤 켈리 대표를 서울에 보내 자세한 회담 내용과 북측 발언 내용 등을 직접 설명하겠다며 양해를 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지금까지 북한이 핵 탄두 1~2개 제조가 가능한 플루토늄 10~12㎏ 정도를 이미 추출한 것으로 추정해 왔으며, 주한미군도 내부 교육용 자료에서 북한이 이미 1∼2개의 핵무기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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