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재승 의원은 24일 지난 99년 당시 손세일 전 의원으로 부터 정치 활동비로 2천만원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재승 의원은 24일 보좌관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지난 해 초 여권의 모 인사로 부터 손세일 전 의원이 준 돈이 코리아 트레이드사로 부터 나온 것이라는 것을 듣고 손 전 의원에게 2천만원를 돌려주고 이에대한 영수증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또 코리아 트레이드측 인사로 부터 지난 98년 후원회 당시 천만원을 받았지만 이 돈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지난 달 돌려줬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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