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재보선 투표 계속, 3시 현재 20.2%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국회의원 3명과 시장 2명 등을 뽑는 재보선 투표가 전국 32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 덕양갑 국회의원 선거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투표소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표언구 기자. (네, 덕양갑 제1투표소입니다.) 투표율이 아주 낮은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오후가 되면서 유권자들의 발길은 뜸해졌습니다. 앞으로 투표할 시간은 한 시간도 채 안 남은 상태여서 이대로 가다가는 사상 최저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 3곳의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은 20.2%입니다. 이곳 고양 덕양갑은 20.6%, 의정부는 19.6%, 서울 양천을은 20.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까지의 투표율은 지난 해 8.8 재보선때의 22.7% 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따라서 이런 추세대로라면 오늘(24일) 투표율은 8.8 재보선 당시 최종 투표율인 29.6%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투표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자 선관위는 앞으로 재보선 투표를 공휴일에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열을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혼전을 벌이고 있는 각 후보 진영도 낮은 투표율이 당락에 미칠 영향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SBS는 이번 선거의 당락이 가려질 오늘(24일) 밤 9시 20분 부터 재보선 개표결과를 특별 방송을 통해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