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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예상보다는 투표율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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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의원 3명과 시장 2명 등을 뽑는 재보선 투표가 전국 32곳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 덕양갑 국회의원 선거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투표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표언구 기자! (네, 고양시 덕양갑 제1투표소입니다.) 투표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많이 붐비지는 않지만 유권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한때는 출근에 앞서 투표를 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선관위가 집계한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은 7.9%입니다.

이곳 덕양갑은 7.5%, 의정부는 7.2%, 서울 양천을은 6.8%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로 투표가 진행될 경우 9시까지 6.4%를 기록했고 전체 29.6%의 투표율을 기록했던 지난해 8.8 재보선때 보다는 투표율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측은 30%에서 32%의 투표율을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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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덕양갑을 비롯해 수도권 세 곳에서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우열을 가늠하기 어려운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후보들은 고정 지지층이 얼마나 투표에 참여하느냐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투표율에 특히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4일) 밤 9시 쯤 당락이 가려지고, 자정 이전에 개표가 완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SBS는 오늘 밤 9시 20분부터 재보선 개표결과를 특별방송을 통해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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