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이상수 총장, "정보위 의원 교체 요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고영구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해 ´부적절´ 하다는 청문 보고서를 낸 국회 정보위의 결정에 대해 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이상수 사무총장은 24일 오전 열린 고위 당직자 회의에서 23일 고영구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내린, 국회 정보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을 전원 교체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이 총장은 정보위에 속한 민주당 의원들이 보수 성향으로만 구성돼, 시대적 흐름을 읽지 못하고 있고 민주당 의원 전체 의견도 반영하지 못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희선 여성위원장도 국회 정보위가 매카시즘적인 발상과 잣대로 고영구 후보자를 검증했다며 이 총장의 주장에 동의하고 나섰습니다.

정대철 민주당 대표는 고영구 후보자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도덕성을 갖춘 사람이라며, 국정원의 환골탈태를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