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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폐연료봉 재처리 아직 준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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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폐연료봉 재처리 작업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음을 사실상 시인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8일 영문판 기사에서 "폐연료봉 재처리 작업이 마지막 단계" 라고 보도했지만, 이에 대해 미국 등이 크게 반발하자 "폐연료봉 재처리 작업을 향해 순조롭게 가고 있다"는 표현으로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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