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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북핵 정보 제공자는 경원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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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이 지금 갖고 있는 북핵관련 정보는 최근 망명설이 불거진 북한의 핵물리학자 경원하 박사가 제공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북한의 고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을 폭로한 시점이 지난해 10월로, 경원하 박사가 망명했다는 시점과 일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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