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오는 22일 만찬회동을 갖기로 했습니다.
청와대의 고위 관계자는 노대통령이 방미를 앞두고 주요 국정문제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했으며 김 전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북핵 3자회담도 성사된 만큼 이번 회동에서는 북핵문제등이 주요 논의될 것이라면서 대북송금, 특검법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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