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파병될 의료지원단 창설식이 17일 오후 경기도 광주 특전 교육단에서 열렸습니다.
남재준 육군참모총장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기여하고 한반도 안정과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으로 파병을 결정한만큼 임무수행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창설식에 이어 17일 저녁에는 의료지원단 10명과 공병대원 10명으로 구성된 파병선발대가 현지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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