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 남북한과 미국, 중국이 이달말에 4자협의를 개최한다는 데 대체로 합의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4자회담의 개최지로는 베이징이나 뉴욕이 검토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4개국은 추후 일본과 러시아가 함께 참가하는 6자회담을 여는 방안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미우리는 지난 10일 미국의 카트만 케도 사무국장과 남북한, 중국의 고위관리들이 베이징에서 만나 이런 문제들을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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