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국회가 선거법에 따라 총선 1년 전까지 선거구 획정안을 국회의장에게 제출해야 하는데도 이를 어기고 있다면서 박관용 국회의장과 이규택 한나라당 원내총무, 정균환 민주당 원내총무를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습니다.
민노당은 고발장에서 "선거구 획정안이 미리 알려져야 유권자들이 자신이 속한 선거구를 알 수 있고, 후보 예정자들도 그에 상응한 선거준비를 할 수 있다"면서, "정당한 사유없이 이를 위배한 것은 직무유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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