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에 참가할 우리 국군 파병부대 선발대가 빠르면 오는 17일 미 중부사령부가 있는 쿠웨이트로 출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 고위당국자는 이라크전이 당초 예상보다 일찍 끝날 것으로 보여서 공병부대와 의료지원단 참모 20여명으로 구성된 선발대를 다음주중 파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어 전체 파병인원의 1/3은 이달말에, 나머지 인원은 예정대로 5월 중순쯤에 파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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