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지역 편중 인사논란과 관련해 실제 편중인사가 있었는지 현황과 원인을 면밀히 파악해 보완책을 세울 것을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특정부분만 떼내서 인사가 일부 지역에 편중됐다고 주장하면 이는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현황조사를 통해 실제로 소외나 편중인사가 있으면 이후 인사에서 이를 보완하되 편중인사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해 이해를 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적재적소 배치와 안배가 인사의 2대 원칙이라면서 현실적으로 안배를 소홀히 할 수 없는 만큼 적절히 지역안배가 되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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