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대 계파인 열린개혁포럼 소속 의원 64명은 8일 전체 회의를 갖고 개혁 특위의 개혁안을 원안대로 확정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개혁특위가 석 달 동안 전국을 돌며 민심을 수렴해 만든 개혁안이 당내 이해관계에 따라 본체는 없고 뼈대만 남게된 것을 수용할 수 없다며 개혁 특위의 원안대로 통과시킬 것을 주장했습니다.
장영달 열린개혁포럼 총괄간사는 "당이 기득권에 쩔어 퇴행적 자세를 계속한다면 열린 개혁 포럼 차원에서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것" 이라며 당 지도부를 압박했습니다.
또, 현 지도부는 개혁안을 통과시키고 사퇴해야하며 임시지도부에도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열린개혁포럼은 앞으로 당 개혁특위 위원들과 연대를 통해 개혁특위 원안을 최대한 살려 개혁안을 당무 회의에서 통과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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