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행정부는 이라크전과는 별도로 북한과 이란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지에 관한 집중 논의를 시작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 행정부 관리들 모두 북한과 이란이 핵 보유국이 되는 상황을 인정할 수 없다는 데 합의하고 있으며, 핵 보유를 어떻게 중단시킬지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부시 행정부는 현재 북한과 이란의 처리 방법을 놓고 고민하고 있지만, 결국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을 중심으로 한 온건파의 외교적 해법이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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