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정세현 통일부장관 명의로 북한에 전화통지문을 보내 7일부터 평양에서 열기로 한 제 10차 남북장관급 회담이 무산된 것은 유감이라며 조속한 대화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전화통지문에서 남북 장관급 회담이 합의대로 개최될 때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에 대해 신뢰를 갖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국제정세가 어려울수록 남북이 대화를 열고 현안문제를 진지하게 협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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