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KBS 사장 인사 파동과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앞에 사과해야 한다"며 "대통령의 파행인사에 동조한 KBS 이사진도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배용수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KBS사장은 새롭게 구성되는 이사회가 제청해야 한다"며 "한나라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방송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완 부대변인도 논평에서 "지난 1월 민주당이 당내인사 2백50여명을 선발해 공기업에 진출시키기로 결의했는데 전문성과 도덕성, 중립성이라는 인사원칙이 무너지는게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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