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이틀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미래 한미동맹 정책구상 공동협의´ 첫 회의에 참가할 미국측 대표단이 6일 오후 입국했습니다.
리처드 롤리스 미 국방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는 미측 대표단은 도착 성명을 통해 이번 회의를 통해 "한.미 동맹을 강화하면서 보다 대등한 관계로 발전시켜 한국 국민들에게 지장을 주지 않는 동맹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영구 국방부 정책실장과 롤리스 부차관보가 양측 수석대표로 나서는 한미동맹정책구상 공동협의 첫 회의에서는 주한미군 재배치와 용산기지 이전, 전시 한국군 작전통제 문제 등 양국간 군사현안이 포괄적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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