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새 지도부를 구성할 전당대회를 다음달 중,하순 쯤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김영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어제 당무회의에서 당 개혁안이 확정됨에 따라 전당대회 준비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히고, 23만 명에 이르는 선거인단을 구성하는데 한 달 이상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며 전당대회 시기는 다음 달 중,하순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3일 당무회의에서 전체 유권자의 0.6% 수준인 23만명의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당 대표를 선출하고, 원내총무와 정책위원장의 권한을 강화해 원내 정당을 지향하는 등을 골자로 한 당 개혁안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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