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KBS 이사회가 새 사장을 선임해 오면 서동구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가진 언론노조와 시민단체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은 뜻을 밝혔습니다.
따라서 KBS 사장은 이달 중에 국회에서 방송위원회 위원 선임 협상이 끝난 뒤 이사회를 구성하고, 새 사장을 추천할 것으로 보여 이번달 말 아니면 다음달 중에나 임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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