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라크전에 파병할 공병지원단 566명과 의료지원단 100명 등 666명의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경계를 위해 당초 60명 수준으로 고려했던 특전사 병력은 현지 사정을 감안해 101명으로 늘렸습니다.
국방부는 다음주부터 2내지 4주 정도의 교육을 실시 한 뒤 빠르면 이달 안에 선발부대를 보낼 방침입니다..
국방부는 이를 위해 파병협조단을 미 지상군 사령부가 있는 쿠웨이트로 보내 파병시기와 장소,구체적인 임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파병장소로 유력한 쿠웨이트와 카타르에 파병부대의 SOFA, 즉 주둔군 지위협정 체결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공병부대가 사용할 굴삭기 등 중장비는 대부분 중동지역에서 빌리거나 구입하기로 하고 현지 건설업체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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