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거창 양민학살사건등 제주 4.3 사건과 유사한 비극적인 사건들이 많이 있다면서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2일 낮 제주 4.3 사건 진상규명위 민간위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면서 앞으로 6달 동안의 유예기간동안 합의정신을 잘 살려 보고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제주 도민들에게 국가 차원의 사과가 늦어지는데 대해 양해를 구한뒤 내년 기념식에는 반드시 제주를 방문할 것이라면서 그 이전이라도 보고서가 마무리되는대로 국가적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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