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오는 31일에 경의선과 동해선 철로 연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27일 오후 자유총연맹이 주최한 연찬회에 참석해, 경의선 철도 남쪽 구간은 공사가 끝났고 북쪽도 경의선.동해선 노반 공사는 끝낸 만큼 철로 연결식을 갖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남북은 철로를 일단 연결한 뒤 각기 자기쪽으로 철로 부설 공사를 계속할 예정이며 경의선, 동해선 철도의 완성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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