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6일 참여정부의 초대 국정원장 후보에 초대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을 지낸 고영구 변호사를 내정했습니다.
올해 66세인 고영구 국정원장 내정자는 강원도 정선 출신으로 건국대 법대를 졸업한 뒤 판사를 거쳐 1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한국인권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인권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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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6일 참여정부의 초대 국정원장 후보에 초대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을 지낸 고영구 변호사를 내정했습니다.
올해 66세인 고영구 국정원장 내정자는 강원도 정선 출신으로 건국대 법대를 졸업한 뒤 판사를 거쳐 1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한국인권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인권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