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26일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민주당 상임고문으로 6선 의원인 김영배 의원은 지난 2000년 16대 총선 과정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7백만원을 선고받았고 오는 28일 대법원 판결이 예정된 상탭니다.
김영배 의원이 사퇴함에 따라 김의원의 출신 지역구인 서울 양천 을 지역도 다음달 24일 보궐 선거가 실시됩니다.
26일 김영배 의원이 사퇴함에 따라 민주당 의석은 101석으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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