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의 첫 국정원장에 고영구 변호사가 내정됐습니다.
고 변호사는 강원도 정선 출신으로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초대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정찬용 인사보좌관은 고 변호사가 국정원의 탈 정치화를 수행하는데 가장 적합한 인물로 판단했다면서, 국정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영구 국정원장 내정자는 국회 청문회를 거쳐 정식으로 임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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