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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여론에 여야, 파병안 처리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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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5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국군 공병부대와 의료지원단의 이라크전 파견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지만, 반대여론이 확산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여야는 각각 의원총회를 열어 파병안 처리에 대한 입장을 조율했지만, 반발기류가 거세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본래 2시에 열릴 예정이던 국회 본회의도 아직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파병 찬성을 이른바 ´권고적 당론´으로 정했고, 한나라당은 당론은 파병 찬성으로 하되, 투표는 자유의사에 맡긴다고 밝힌 상탭니다.

본회의가 열리면 반대토론을 신청한 여야 의원들이 시간 끌기에 나설 것으로 보여, 동의안 처리는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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