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66%가 노무현 정부의 출범을 계기로 정치권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인 fn(에프 엔)리서치가 전국 2천백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참여정부 출범 한달 여론조사에서 참여 정부 이후 정치변화에 대한 물음에 47%가 `세대교체 진전 등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여야 모두 개혁에 동참하는 긍정적 변화가 있을 것이란 응답도 19%에 달하는 등 긍정적인 답변이 66%였습니다.
노 대통령의 인사정책에 대해선 72%가 `신선한 시도이며 적절한 인사´라고 답한 반면 `내부갈등과 불신을 조장했으며 인사원칙도 불분명했다´는 비판은 28%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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