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는 25일 본회의를 열어 미국의 대이라크전 지원을 위해 공병부대와 의료부대 파병을 내용으로 하는 국군파견동의안을 처리합니다.
정부의 이라크전 파병안에 대해 여야가 초당적 협력의사를 밝히고 있어 국회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나, 반전을 주장해온 여야의 일부 의원들은 의사진행 발언과 찬반토론 등을 통해 통과에 반대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에 앞서 여야는 비공식 접촉을 통해 21일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가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이라크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국회를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8일 동안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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