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한나라당이 지난 대선 전에 대북 밀사를 파견했다는 북한측의 주장과 관련해, 김운용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 조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조사 위원회는 김 위원장 외에 김경재 박주선 박병석 의원 등 의원 1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박주선 의원은 "우선 밀사가 파견됐는지 여부에 대해 면밀히 추적할 계획"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진상이 규명될 것이라는 기대와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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