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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미-북 양자협상 거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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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북핵 위기를 끝내기 위한 북한과의 양자회담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파월 미 국무장관이 다시 확인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13일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의 핵무기 개발 추진은 단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북한과의 쌍무회담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월 장관은 북한 핵개발이 이제 지역문제라고 믿고 있으며, 일본과 한국, 러시아와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관심대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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