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이라크 문제 처리 수순은 북한 핵문제 처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북한이 유엔의 이라크 문제 처리를 보고 핵문제의 안보리 상정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유엔이 만일 실행할 의미가 없는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그 뒤에 아무런 힘이 없음을 북한에 보여준다면, 북한은 유엔이 무엇을 하든 상관 없다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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