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는 지난해 말 한나라당이 대북 밀사를 파견해 거액의 대북 지원을 약속했다고 주장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태는 한나라당이 지난해 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북한에 밀사를 보내 이회창 후보가 당선되면 더욱 적극적인 대북 지원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태는 그러나 한나라당의 밀사 파견 문제는 남북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해 더 이상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