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북, 동해상에 또 미사일 시험발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북한이 예고대로 오늘(10일) 동해상에서 또다시 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했습니다. 이 소식 먼저김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보름도 안돼 북한이 또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미사일은 오늘 낮 12시 함경남도 신상리 해안에서 발사돼 동해쪽으로 110km떨어진 해상표적을 향해 날아갔다고 국방부는 발표했습니다.

사거리 160km정도로, 지난달 24일 발사한 것과 같은 순항미사일로 추정됩니다. 미 본토를 겨냥한 대포동미사일이나 일본열도를 공격할 수 있는 노동미사일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유길재 경남대 북한대학원 교수 : 대포동, 노동미사일을 쓰면 그것은 정말 안보적으로 미국을 위협하겠다는 뜻입니다. 군사적으로 만만치않은 상대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순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북한은 이미 지난 8일부터 발사해역을 항해금지구역으로 선포했고 발사사실을 일본에 사전통보했습니다. 일본정부의 반응은 차분했습니다.

{후쿠다 일 정부 대변인 : 지난달 발사시험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안전보장에는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일본 언론들도 군사적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담담하게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