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링에 닿을 듯" 피터슨의 엄청난 점프력! 키 178cm, 프로농구 최단신 용병 인삼공사 피터슨의 엄청난 점프력 감상해보시죠. 머리가 링에 닿을 것 같습니다. SBS 2017.12.10 21:20
'역전 쇼' 최혜진, 신인 최초로 시즌 개막전 우승 여고생 골퍼 최혜진이 프로 전향 후 첫 우승을 시즌 개막전에서, 그것도 5타 차 역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선두와 5타 차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최혜진은 두둑한 배짱과 정교한 샷으로 타수를 줄여나갔습니다. SBS 2017.12.10 21:20
이승훈, 짜릿한 '역전 금메달'…세계 최강 확인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의 최강자 이승훈 선수가 평창올림픽 전에 마지막으로 출전한 월드컵을 금메달로 장식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한 역전 레이스였습니다. SBS 2017.12.10 21:20
호날두 같았던 손흥민…3경기 연속골 "환상적" 손흥민 선수가 3경기 연속골에 도움까지 기록하며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빠르고 화려했던 손흥민은 정말 호날두 같았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SBS 2017.12.10 21:15
빙판길 안전 속도 '시속 30km'…넘으면 '통제 불능' 눈이 많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얼어붙었지요. 이런 빙판길에서 실험을 해보니 시속 30km가 넘으면 차량을 통제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7.12.10 21:13
록히드 마틴, 전투기 개발비 한국에 떠넘기려 '꼼수' 앵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미국 록히드 마틴과 손을 잡고, 17조 원 규모의 미 공군 훈련기 교체 사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록히드 마틴이 가격 경쟁력을 높인다며 개발비를 우리 정부에 떠넘기려는 꼼수를 쓰고 있습니다. SBS 2017.12.10 21:11
트와이스·닭갈비에 빠진 日 10대들…'한류' 돌아오나 최근 일본에서 한류가 조금씩 되살아나는 분위기입니다. 일본 10대들 사이에서는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와 우리 음식 닭갈비에 대한 관심이 아주 뜨겁습니다. SBS 2017.12.10 21:11
10대들 '급식체' 열풍…세대 문화? 한글 파괴? 요즘 10대 청소년들이 많이 쓴다는 일명 '급식체' 문장입니다. 한국말과 외래어가 섞인 것 같은데, 풀이하자면 이런 뜻이라고 합니다. SBS 2017.12.10 21:11
검찰, 우병우 전격 소환…진보 교육감 불법사찰 혐의 검찰이 지금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에 진보 성향 교육감 사찰과 과학계 블랙리스트를 작성을 지시한 혐의입니다. SBS 2017.12.10 21:02
[단독] 몰라서 못 쓴 통신사 마일리지, 내년부터 통신비 결제 통신사도 항공사처럼 마일리지 제도가 있습니다. 피처폰을 사용할 경우에 요금에서 일정액을 적립해주는 거죠. 하지만 고객들이 잘 모르고 사용할 데도 많지 않아서 7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됐습니다. SBS 2017.12.10 20:56